(남포동) 부산안에 작은 인도:: '인도가는 길' 을 안내합니다 *^-^*
작성일 : 12.10.23 21:59
 글쓴이 : 최고관리자 (175.♡.209.99)
조회 : 4,656  

안녕하세요^^
나마스떼~
소문쟁이 부산역 sum(썸)입니다ㅋ
여러분 다들 카레 좋아하시나요?? ㅋㅋ
저는 솔직히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편인데..
부산에서 딱! 한군데 만큼은
부정할수 없을정도로 홀딱반해버린
가게가 있답니다 ㅋ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요.
필자가 정말 강력!! 강력하게!!
정말정말 추천하는!!!
두번 추천하는!!!
부산의 작은 인도
인도식 커리 전문점
'인도가는길'남포점 입니당 뚜둥!!
그럼 한번 찾아가볼까요~ 슝
 
 
 
 
우선은 요렇게 남포동에서
국제시장 근처
아리랑 거리를 찾으시면 됩니다 ㅋ
딱! 여기 사진에 보이는 요장소만
찾으시면 되요 ㅎㅎ
눈좋으신분들은 벌써
인도가는길 간판이 보이시지 않나요?
저만그런가요?ㅋ
 
 
 

예 좀만 걸어가면
엎어지면 코닿을거리에
요로코롬
인도가는길 간판이 뙇!
하고 나타나네요
씡나!ㅋㅋ
인도가는길 가게바로 앞입니다.ㅋ
친절하게도 영업시간이 적혀져있네요^^
너무일찍 가셨다가 낭패보지 않을려면
꼭 꼭 두번 참조하셔야 합니다 ㅋㅋ
사실 저도 한번 실패한적이...ㄷㄷㄷ
 
 
 

인도가는길 가게는 2층이에요 ^^
보이십니까?
인도로 가는 여정의 위엄이 ㄷㄷㄷㄷ
벌써부터 시바신의 기운이 저를 사로잡는군요.
나마스떼
 
 
 

인도가는길에 드러서자마자
드러나는 인도의 풍경입니다.
오오미..
진짜 인도에 온것같네요;;
인도에 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인도를 알아버린것만 같은 포스
센스넘치는 인테리어에
감탄할수밖에 없었어요^^
 
 
 

인도가는길은 기본적으로
이렇게 커텐달린 테이블에서 식사를 합니당 ㅋ
진짜 인도 식당같지않나요??ㅋㅋ
인도사람이 주문받을것만같은..ㅋ
 
 
 
 

요런식입니다 ㅋ
인도의 태양을 닮은 은은한 조명과 함께
겐지스강의 푸른빛을 머금은 테이블...
죄송합니다.. 무리수네요
 
 
 

 

 
예쁜조명이 머리위에 덜렁덜렁 ㅋ
대체 어디서 구한것일까요? ㅋ
 
 
 

이것은 메뉴판! 뚜둥 ㅋ
저는 치킨카레 세트를 추천해드려요
구운빵보다는 튀긴빵이 더 잘나간답니다 ㅋ
여자친구는 늘 먹듣이
파라크카레에 밥을 주문하네요
파라크카레는 야채로 이루어진 카레인데
거부감있는맛 절대 아닙니다 ㅋ
맛있어요.
사실 대구에도 인도가는길이 얼마전에 생겼는데
대구랑 부산이랑 메뉴판에 조금 차이가 있을실수있어요.
저는 대구 사람인데
개인적으로는 여기 부산인도가는길을 좀더 추천해 드리고싶어요 ㅋ
1993년에 만들어진 인도가는길
장수하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있겠죠?^^
 
 
 
 

우서는 세트중의 일부인
바나나 라쉬가 먼저 나왔네요 ㅋ
이거...
진짜.. 맛있답니다...
아..
추천합니다...
포스팅하면서 침이 고이네요.. 츄릅
라쉬란 인도 전통음료인데
저희나라의 식혜처럼
매우 달콤하고 시원한 것이 특징입니다 ㅋ
얼마전에 다큐멘터리에서 봤는데
짜이랑 함께
정말 인도의 대중적인 음료더군요 ㅎㅎ
(막 길거리에서 다 팔고 있음ㄷㄷㄷ)
한국에서 이런것을 먹을수있다니
복받은 사람들이에요 정말 ㅋ
소화에도 좋다더군요
 
 


 
드디어 커리가 등장했습니다 뚜둥!
이것은 파라크 카레 ㅋㅋ
야채로 만튼 파라크카레는
독특한 끝맛과
녹색빛이 감도는 색깔이 특징입니다.
채식주의자에게 인기가많을듯 하네요 ㅋ
맛있었어요 ㅋ
하지만 전 고기가 더좋아요
 
 
 

그래서 시켰습니다 ㅋ
저는 치킨카레를 ㅋㅋ
저는 밥대신
튀긴 차파티?를 주문했는데요 ㅋ
빵을 카레에 찍어먹기도 하고
얹어먹기도하고
진짜 맛있었습니다 ㅋ
이것이 진정한 인도식!!
오뚜ㄱ한텐 미안한 말이지만..
너넨.. 진짜카레가 아ㄴ...
 
 
 
 

밥위엔 요렇게 얹어먹는데요
잘보면 저희가 먹는 일반 카레에비해
굉장히 묽습니다
하지만!
맛은 더 진해요ㅋ
신기하게도ㅋ
아마 본고장에선
원래 이런 느낌인듯.
 
 
 

결국 오늘도 빵가루만 제외한채
다먹어 버렸군요 ㄷㄷㄷ
오늘도 시바신이 저희에게
폭풍섭취형을 내렸군요..
전 언제쯤 다이어트를 할수있을까요...
조절하면서 먹기엔..
니넨.. 너무 ..
맛있었어... ㅠㅠ
 
 
 

인도가는길에 오시면
요렇게 종업원이 인도풍의 옷을입고
이마에 붉은 점?
표식을 하고 영업을 하신답니다 ㅋ
정말 독특하면서 친절해요 ^^
절대 잊지못함 ㅋ
여담으로 한말씀드리자면
실제 인도에서 저 이마의 붉은점은
사실 귀족을 뜻하는 신분표식이라고합니다
방금 지식인에서 찾아봤어요 히힝ㅋ
 
 

계산을 하려는데
계산대 앞에서 요렇게 인도물품들을
판매하고 있군요
신기방기 ㅋㅋ
기념품으로 나중에 하나 사야겠어요ㅋ
 
 
 

제가 자주 왔던탓일까
사장님께서 담배피시냐고 물어보더니
요렇게 인도 담배를 하나
선물로 주시더군요.우왕 ㅋㅋ
전 안피니까 지인에게 선물해야겠어요 헤헤
아, 혹시나해서 하는 말이지만...
저도 이번에 처음 받아봤답니다 ;;
가면 다주는
그런거 아니에요 ㄷㄷㄷ
인도가는길 어떠셨나요?
막 집에 잠들어있던 카레가루의
봉인을 풀지는 않으셨는지.. ㅋ
언젠가 남포동가실일이 있으시다면
꼭한번 드셔보시길 바랄께요 ㅋ
부산여행하면서
인도여행도 다녀온 기분이랍니다^^
부산 남포동의
작은 인도
'인도가는길'
이상 Sum의 포스팅은 여기까지ㅋ
출처는 꼭 밝히시고
퍼가시는건 언제나 자유에요ㅋ
전 자유로운 영혼이니까요
여러분 그럼
오늘 저녁은 다같이
카레의 향기에 취해보아요
안녕~ㅋ
 
 
 
 
 

 
 
 


[개인정보처리방침]